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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탈구 걱정하지마세요
인공관절 탈구란?
수술 후 인공 고관절이 관절 밖으로 빠지는 현상으로 인공관절수술 최대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수술로 인한 외전근의 약화, 인공관절의 부정확한 삽입, 탈구 위험을 높이는 자세 등이며 주로 수술직후부터 관절낭이 재형성되는 3개월까지 발생률이 높습니다.
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 탈구 예방할 수 있어요.
첫 번째, 근육힘줄보존 시행
일반적으로 인공관절수술 시 고관절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외회전근이라는 근육의 힘줄을 끊고 수술합니다. 근육의 힘줄을 끊게 되면 관절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고관절 탈구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웰튼병원에서는 힘줄을 끊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관절의 안정성을 증가시켜 탈구 가능성을 낮게 해줍니다.
두 번째, 엑시터(Exeter) 인공관절 사용
웰튼병원에서는 세계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어 5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스트라이커社의 대표 인공관절기구인 엑시터를 사용합니다. 엑시터로 고관절수술을 시행하면 탈구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탈구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집도의가 올바른 위치에 정확하게 인공관절의 구성요소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엑시터 기구는 경부 길이를 3단계로 조절하여 본래 가지고 있떤 고관절의 오프셋을 정확히 복원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수술시 엑시터 기구 삽입과정에서 구성요소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탈구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웰튼병원의 탈구율
인공관절수술 후 탈구율을 보통 1~9%로 보고되고 있으나 근육-힘줄보존술과 엑시터 기구의 특성을 이용하여 웰튼병원의 탈구율을 0.3% 정도이고 2017년 611건의 수술환자 중 탈구환자는 없었습니다.
조기재활 시행 병원
웰튼병원은 근육-힘줄보존 수술을 통해 고관절의 안정성이 높고 일반적인 수술처럼 힘줄을 다시 붙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기재활 및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게 됩니다.
웰튼병원에서 시행하는 조기재활은 '수술 4시간 후 조기보행'이 있습니다. 인공관절수술 4시간 후 보행기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걷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걸을 때는 보행기를 짧은 거리만 전진시키고 수술한 다리를 완전히 펴서 발 뒷꿈치가 지면에 먼저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후 무릎과 발목을 구부려 바닥에 발 전면이 닿게 하여 조금씩 전진시켜 나갑니다.
이후 체중을 실어 걸을 수 있을 만큼의 속도로 걷게 됩니다. 이는 걷기에 대한 환자의 심리적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재활의지를 높여주어 조기재활의 효과를 극대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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