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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인공관절센터(고관절)

고관절수술 최대 후유증, 탈구 예방하는 인공관절수술은?

웰튼지기 2018. 10. 18. 15:34

고관절수술 최대 후유증, 탈구 예방하는 인공관절수술은?

 

고관절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 탈구!

인공관절의 탈구는 비구부분에서 대퇴골두가 빠지는 것으로 주로 수술 직후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원인으로는 수술로 인한 외전근의 근력 약화, 무리한 자세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수술 초기에는 탈구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육-힘줄 보존 수술>이면 탈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근육힘줄보존 수술이란, 인공관절수술 시 고관절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외회전 근육의 힘줄들을 손상시키지 않는 수술방법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근육의 힘줄을 끊지 않고 밀어 젖혀 공간을 마련해 시야를 확보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근육의 힘줄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고관절의 안정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어 탈구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빠른 재활이 가능합니다.

고관절 탈구 가능성을 최소화한 근육-힘줄보존 수술법은 빠른 재활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수술 4시간 후 조기보행 연습은 조기재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수술 후 걷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혈전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근육-힘줄보존 수술법을 시행하는 병원은?

웰튼병원의 고관절 인공관절센터는 2005년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술을 도입하여 2016년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명의(Exeter Master)로 선정되셨고 2018년 4월 기준, 고관절수술 4,000례를 달성하였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실력과 노하우를 갖춘 명의의 직접 수술은 탈구 없고 빠른 회복을 가능하도록 하여 수술환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4시간 후 조기보행은 웰튼병원이 자랑하는 조기재활 치료의 첫 걸음입니다. 2005년 국내 최초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145수술법을 탄생시켜 5일 후 독립보행도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어 121회복프로그램으로 수술환자의 결과를 향상시켜 빠른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회복프로그램을 정립하였습니다. 이는 수술 1주일 후 환자 스스로 100m를 걸을 수 있으며 20개 계단 이용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몇가지 동작에 무리가 없다면 1주일 후 퇴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탈구 걱정없는 인공관절수술 병원 웰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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