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의 건강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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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 이야기

[웰튼병원 새소식] 무료인공관절수술 누가 먼저 생각했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5. 16:09

"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홍콩아가씨 중) "

지독한 가난과 전쟁의 잔해 속에서 국민들의 시름을 달래줬던

홍콩아가씨의 주인공 금사향님 (81. 본명 최영필)




최근 웰튼병원에서 무료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뒤 그녀의 인생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수술 후 가요무대에서 두발로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금사향님은 지난 4월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웰튼병원을 방문한 결과 퇴행성관절염을 진단받고

하루라도 빨리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무료인공관절수술의 혜택이 아니었다면, 두발로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은 뵙기 힘들었겠조???

인공관절전문 웰튼병원의 송상호 병원장은 "금사향씨는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걸고 위문공연을

다니셨던 의로운 분" 이라며 "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을 드렸을 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기억에 남는 홍콩아가씨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윤추구에 급급하지 않고, 선뜻 무료 인공관절수술을 할 수 있었던 건

금전적인 이윤보다 관절염 말기로 고생하는 환자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종???


앞으로도 웰튼병원의 선행이 더욱 빛을 발하기 바래보아욧~!!!




당신의 관절건강~!!!!

닥터 웰튼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