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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치환술 :: 관절염 치료회복 본문
인공관절 치환술 :: 관절염 치료회복
관절염의 진단을 받고, 2~3개월 정도 보존적인 치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관절염을 막기는 커녕 증상은 점점 악화되고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마 의료진에게 인공관절치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웰튼병원과 함께 관절염 치료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공관절 치환술
인공관절치환술이란, 퇴행성변화로 인해서 관절염 진단을 받은 환자가 최종 단계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고난이도 수술로 손상된 관절을 제거한 후 환자에게 맞는 새로운 맞춤식 관절을 찾아 대체하는 무릎수술을 말합니다.
인공관절치환술의 진단을 받은 환자는 주로 노화, 외상, 질환 등으로 관절의 손상이 심하게 된 고령의 환자에게 주로 실시됩니다. 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거나 관절변형이 일어나 무릎의 모양이 O자 혹은 X자로 변해 있는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게 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손상된 관절의 전체를 모두 대체하는 전체 인공관절 치환술과 정상 부위 조직은 남겨두고 내측 일부만 대체하는 반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이 있습니다.
# 최소절개 인공관절치환술 : 관절염 치료회복↑
서울 웰튼병원의 인공관절 치환술은 절개를 통해 진행되는데 기존 수술 절개 부위 범위인 15-20cm를 9-10cm로 줄여 최소절개 수술로 진행합니다.
인공관절치환술의 최소절개수술법은 불필요한 근육 및 인대 손상을 줄이는 것으로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고 출혈 및 흉터를 줄여주고, 유착을 줄여주기 때문에 무릎 구부리기의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근육과 인대 손상이 적기 때문에 인공관절 치환술 후 4시간 뒤에는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조기보행을 실시합니다. 조기보행과 조기재활이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근력강화로 통증은 감소하게 되고, 5일 후에는 독립보행이, 12일 후에는 일상 활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인공관절 치환술 후 관리 : 관절염 치료회복 ↑
물론 인공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재활운동입니다.
입원 중 꾸준한 재활치료는 물론이고 퇴원을 하고난 뒤에도 가정 운동 프로그램 및 금기자세 등을 실천하면서 빠른 회복을 위해 환자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인공관절 치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서울 웰튼병원은 첨단 의료기술로 최소절개, 최소통증, 빠른 회복을 한번에 가능토록 하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으로 환자의 통증, 회복기간을 단축 시키고 있습니다.
단순진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웰튼병원의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 제공하며 대한민국 넘버원 관절병원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 관절염 치료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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