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의 건강한 생각

웰튼병원 강서 의료 클러스터 조성, 해외 환자 유치 앞장 본문

공지사항

웰튼병원 강서 의료 클러스터 조성, 해외 환자 유치 앞장

웰튼지기 2012. 5. 30. 17:00

 

웰튼병원 강서 의료 클러스터 조성,  해외 환자 유치 앞장

 

- 복지부, '해외환자 유치 지원사업' 웰튼병원 선정

- 해외 의료기간 MOU 체결 및 인프라 구축등 해외환자 유치활동 전개



 

웰튼병원, 우리들병원, 미즈메디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12년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대표참여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2년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은 해외 환자 유치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서울 강서구 등 총 6곳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으로 구성)은 총 12곳이었으며, 평가위원회가 의료기술, 인프라, 마케팅, 사업추진 및 후속관리의 4가지 항목을 평가해 선정 되었습니다.

 

유일한 서울지역 대표참여병원인 웰튼병원(관절), 우리들병원(척추), 미즈메디병원(불임)공항 거점 강서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사업추진을 위해 정부로부터 총 1 5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웰튼병원, 우리들병원,미즈메디 병원과 함께 올해 말까지 강서구청과 함께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 및 온라인 환경조성, 해외 현지 설명회를 통한 환자 유치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글로벌 헬스케어 코디네이터 인력풀 구성 ▲다국어 홈페이지 개설 등 해외 환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2012년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선정 배경에는 현재까지의 다양한 해외 활동이 반영됐습니다.

웰튼병원은 원격 화상 진료 시스템 구축 및 해외의료기관과 MOU체결(중국 천성병원, 제남중심병원), 중국·베트남·미얀마·말레이시아 의료진에 대한 인공관절수술 교육, 다문화 지원센터 및 외국인 커뮤니티와의 MOU 체결 등을 통해 다양한 해외 환자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고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웰튼병원은 강서 의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해외 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려나가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새로운 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데 강서 지역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