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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의 건강한 생각
고관절 통증 :: 양반다리가 힘들다? 본문
고관절 통증 :: 양반다리가 힘들다?
좌식문화가 자연스러운 우리나라에서는 양반다리 자세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반다리 자세는 관절 건강에 좋지 않은 자세일 수 있는데요.
[양반다리 힘든 이유]
바로 고관절과 관계가 있습니다.
양반다리 자세를 하려면 '고관절'이 바깥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혹시 양반다리를 하려고 다리를 벌리실 때 통증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고관절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고관절이란?]
공처럼 둥글게 생긴 대퇴골의 끝부분과 골반뼈를 이어주는 관절을 말하며 쉽게 설명하자면 다리와 골반이 맞물리는 곳을 가리킵니다.
[대표적인 질환]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있습니다. 이는 대퇴골의 끝부분인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부분적으로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체 고관절 질환의 70% 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상 증상]
고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엉덩이나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주로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통증이 1-2주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무릎이나 허벅지 앞쪽까지 아픔이 퍼질 수 있고 아프다보면 통증부위를 덜 움직이면서 근육도 약해지기도 합니다.
[고관절통증 치료하려면?]
고관절 통증이 지속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셨다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 고관절인공관절수술이란?
고관절 손상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금속재질의 인공관절을 대체하는 수술법으로 웰튼병원에서는 '최소절개술'을 통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여 신체손상부위를 최소화하며 시행합니다. 이는 고관절을 안정화시키고 움직이는 힘을 강화시켜주는 외회전근을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수술의 부작용이었던 수술 후 고관절 탈구율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고 수술부위의 유착을 방지하고 근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수술 4시간 조기보행 시스템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빠른 회복을 위해 전문 재활치료사가 환자 맞춤식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관절 수술 후에는 금기 자세를 잘 지키고 꾸준히 수술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관절 질환 예방하자!]
- 과음 자제
적절한 음주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음으로 인해 고관절 뼈가 주저앉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 과한 술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또 관절의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나에게 맞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
다리 꼬는 자세, 양반다리 자세 등 엉덩이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피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웰튼병원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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