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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통증 얕봤다가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본문
고관절통증 얕봤다가 '대퇴골두무혈성괴사'
고관절통증이 생기면 단순 허리통증이나 엉치뼈통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 가벼운 찜질이나 휴식을 통해서 고관절통증을 해소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가벼웠던 고관절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걷기 어려울 정도로 고관절 통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고관절통증이 심해지는 원인은 바로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인데요. 오늘은 웰튼병원과 함께 고관절 통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뼈 조직의 괴사 :: 대퇴골두무혈성괴사
고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뼈가 괴사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뼈의 조직이 괴사하는 고관절 질환을 '대퇴골두무혈성괴사'라고 합니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환자가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고관절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걷기조차 어려울 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진단을 받고 대부분은 고관절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 음주를 즐기는 일반인들은 주목!
만일 잦은 음주 생활을 즐기거나 스테로이드 복용을 자주 하는 분들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를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우리의 고관절은 체중을 받치고 있는 관절로 몸통과 하지를 연결해주는 관절로 매우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정밀검사를 통해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진단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대퇴골두무혈성괴사라고 해서 모두가 고관절인공관절 수술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실시하여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수술까지 이어지는 경우,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수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고관절통증이 매우 심하고, 주사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효과가 없을 때, 고관절 유착이 심하고 마모정도가 심할 때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실시하게 됩니다.
손상된 고관절을 인체에 무해한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고관절 통증을 없애주는 수술로써,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수을 진행토록 합니다.
웰튼병원에서는 고관절통증을 조금이라도 빨리 줄여드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 근육과 힘줄 보존 최소 절개술로 고관절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합니다.
최소절개로 진행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4시간 이후에 보행연습을 시작하고 수술 부위 유착을 방지,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빠른 회복과 고관절 통증 완화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고관절 통증을 얕보고 그대로 방치하여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진단, 마지막 치료단계인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로 이어지기 전에 평소 근력강화운동과 정기적인 검사, 또 고관절 통증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찾아 나의 고관절을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관절통증 얕봤다가 '대퇴골두무혈성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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