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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의 건강한 생각
두번째 이야기 - 홍콩아가씨 금사향님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들 아실만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홍콩아가씨라는 노래. 오늘은 이 노래를 부른 금사향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체구의 몸을 보조 기구에 의지 하면서 힘든 발걸음으로 진료실을 들어 오시는 노년의 할머니. 그리곤 “무릎은 아픈데 입은 괜찮아” 하시면서 짧은 시간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모습을 아직 기억한다. 간단한 노래도 한 곡조 하시며 “내가 왕년에는 잘나갔다”고 하시며, 내 나이 83살인데, 지금은 다리가 아파서 그렇지 다른 곳은 다 멀쩡해 하신다… 50년, 60년대를 주름 잡았던 홍콩 아가씨를 부른 금사향 님 이시다. 6.25 전쟁 때 포탄이 터지는 전선에서 “님 계신 전선”을 부르며 위문공연을 하셨고, 노래..
웰튼 이야기
2010. 12. 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