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해외의료진 연수 실시- 카자흐스탄, 러시아 의료진 인공관절수술 연수실시

 

안녕하세요 
13년 관절수술노하우 웰튼병원입니다.

 

 

웰튼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 제 2차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에서
정형외과 부문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난 22일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두 분의 연수가 진행 중 입니다.

 

 

특히 이번 해외의료진 연수사업은 7개국나라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저희 웰튼병원에서는 카자흐스탄 제밀 아비뷰래브 선생님과 러시아 이 순신 선생님이

약 5주에서 2개월 일정으로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전수받을 예정입니다.

 

 

최소절개인공관절수술이란?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위해 최소 부위만 절개하여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부작용과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고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난위 수술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저희 웰튼병원에서는 2009년부터 해외 의료진 연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고 지금까지
30명의 해외의료진에게 최소절인공관절수술 의료 기술을 전수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의료진에게 본원의 인공관수술법을 전수해
국내 의료 수준을 알리고 해외환자 유치의 좋은 기회가 되며 앞으로도 해외 교류를 폭넓게
추진해 웰튼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