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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웰튼병원 , 베트남에 한국 우수 의료 기술 알린다.

웰튼지기 2011. 11. 22. 15:34

[웰튼병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웰튼병원, 베트남에 한국 우수 의료 기술 알린다.

                                         - 송상호 원장,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 통한 근육과 힘줄 보존’ 주제발표 예정

                               - 현지 병원 초청으로 인공관절수술 공동집도 및 별도 강연 시간 마련

 

 

 

 

인공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웰튼병원(www.wellton.co.kr) 송상호 원장은 한국의 선진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을 방문, 현지 병원과의 교류 및 강연 등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제의료협회가 후원하는 -베트남 학술교류회에 참가하는 웰튼병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34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와 빈둥시를 방문, 학술대회와 의료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베트남 학술교류회는 베트남에서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베트남 현지 주민 대상의 의료봉사 및 의료진 대상의 학술교류회 개최를 통하여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 간 보건의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차원의 행사이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한푹국제병원에서 빈둥시 및 인근 지역주민 중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27일에는 양국 의료진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학술교류회를 개최한다. 학술교류회에서 송상호 원장은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통한 근육과 힘줄 보존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송 원장은 이와 별도로 현지 병원의 초청을 받아 수술 공동집도 및 강연을 진행한다. 24일에는 NTP Hospital에서 2건의 수술 공동집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강연도 가진다. 또한 25일에는 Medicine university Hospital에서 인공관절 및 내시경수술 학술대회에 참석해 역시 최소절개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웰튼병원 송 원장은 현재 인공관절수술의 경우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을 알리고 해외 병원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