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의 건강한 생각

고관절통증 참다가 결국 인공관절치환술 본문

웰튼병원/인공관절센터(고관절)

고관절통증 참다가 결국 인공관절치환술

웰튼지기 2019. 12. 2. 16:41

고관절통증 방치하면 삶의 질 떨어져!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부위로 걷기, 달리기 등의 다리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상체의 하중을 분산시켜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면 보행 장애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특히 고관절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인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비교적 젊은층인 30-40대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창 사회활동이 활발한 나이이기 때문에 일상 및 사회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줄 통증을 방치해서는 안되며 빠른 치료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일상 복귀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고관절통증의 특징

통증은 주로 걸을 때 사타구니와 엉덩이 부근에 발생하며 허리 통증과도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점프 등 고관절에 힘이 가는 동작에는 더욱 통증이 심해지며 특히 양반다리를 하기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이 통증은 어느정도 병이 진행되서야 나타난다는 것! 초기에는 고관절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깊숙히 위치한 고관절에서 발생하는 통증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 엉뚱한 치료를 받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왔을 때는 이미 손상이 심하여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할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참지 말고 인공관절치환술!

대퇴골두무혈성괴사, 고관절염, 골절 등의 외상으로 인해 관절의 기능을 잃어 망가진 고관절은 인공관절치환술을 통해 인공관절로 새로운 관절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수술 후 관절의 운동기능이 회복되고 극심했던 통증은 해소됩니다.

인공관절치환술 후 탈구 위험 없으려면?

탈구의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의 최대 부작용이자 재수술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 밖으로 인공관절이 빠지는 현상으로 수술 초기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웰튼병원에서는 탈구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육-힘줄보존 최소절개술'로 수술합니다. 이 수술법은 고관절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외회전근의 힘줄들을 원형그대로 보존하는 수술법으로 높은 안정성으로 탈구를 획기적으로 예방하게 됩니다. 탈구의 위험이 없어 조기재활이 가능하여 회복기간의 단축을 가져옵니다.

웰튼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조기재활로는 수술 4시간 후 조기보행이 있습니다. 수술직후 걷기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을 없애주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웰튼병원에서는 이를 2005년 시행하여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