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 송상호 병원장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송상호 병원장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창청과 서울 남부지역 법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한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결연식'에서
법무부장관 표창패를 수상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들과 법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기관장,
결연장학생, 모범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모범청소년에 장학금전달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협조와 봉사를 이어온 위원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 934호에 의거 조직된 민간봉사단체로,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활동의 기본방향을 계획 및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송상호 병원장은 꾸준히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송상호 병원장은
"봉사는 마음으로 할때 더 많은 결과와 결실이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법사랑 위원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과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나라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인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