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판파열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불러온다!
과격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부상부터 갑작스런 방향 전환, 급정지, 미끄러짐 등의 비접촉성 손상과 연골판의 퇴행성변화로 발생하는 '반월상연골판파열'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이 비틀어지는 힘을 받았을 때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퇴행성 변화로 오랜기간 반복적인 자극을 받을 경우에도 손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주요 원인]
젊은층 - 스포츠 부상
40대 이상 - 무릎을 쓰는 가사일, 퇴행성 변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 및 무릎 내 물이 차는 것 등이 있습니다. 무릎에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잠김 등의 증상도 특징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주저 앉을 것 같은 느낌,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월상연골판파열은 초반에 근육통과 혼동되기 쉽고 통증 지속기간도 짧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는 사실! 방치하게 되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자칫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료방법]
- 손상정도가 미비할 경우 : 1~2주간 압박 붕대 착용, 부목, 소염제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 시행
- 오랜 증상 지속 / 손상이 심한 경우 : 수술적 치료
* 증상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반월상연골판파열의 수술적 치료로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은 1cm 미만의 최소절개를 통해 시행됩니다. 절개한 삽입구를 통해 소형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관절 안으로 삽입한 다음 이 카메라에서 전송된 영상을 고해상도 모니터로 보며 직접 진단하며 동시에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병원 선택 tip]
- 관절내시경수술에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수술하는가?
- 수술부터 재활까지 한 곳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는가?
- 감염 등의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등 좌식 생활보다 의자와 소파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걸레질을 할 때 쪼그려 앉아서 하기보다 대걸레를 이용하는 식이 좋습니다. 또한, 근육량과 근력 감소가 시작되는 중년 이후라면 무릎을 비트는 동작이 많은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등 운동보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평영 제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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