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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걸을 수 있는 고관절인공관절수술, 당뇨환자도 걱정 없어요! 본문

웰튼병원/인공관절센터(고관절)

수술 당일 걸을 수 있는 고관절인공관절수술, 당뇨환자도 걱정 없어요!

웰튼지기 2022. 8. 11. 18:26

 

 허벅지뼈가 엉덩이뼈의 비구에 끼워진 형태로 회전하며 운동하는 고관절은 보행에도 큰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몸을 굽히고 앉는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고관절을 다치게되면 보행은 커녕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 앉을 수도 없게 되고, 화장실을 가는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워져 간병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굉장히 두려워하는 질환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점차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지는데요. 그래서 고령자들 대부분은 당뇨,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한 두개씩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되는 것은 고관절을 다쳐 병상에 눕게 되었을 때, 이러한 내과적 질환을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특히 고관절 골절에 취약한데요.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 처럼, 1형 당뇨병이든 2형 당뇨병이든 모든 당뇨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골다공증의 발병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골절상을 입을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길을 걷다가 가볍게 넘어저 엉덩방아를 찧는 일에도 쉽게 고관절이 손상되어 눕게되는 경우가 그만큼 많기 때문에 평소 미쓰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화장실에 미끄럼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기치않게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무엇보다 당뇨환자에게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병상에서 일어서는 것이 급선무가 됩니다.

 

 

 고관절 수술 후 환자들이 병상에서 안정기간을 길게 가져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본 2주는 절대적 침상안정 필요) 웰튼병원에서는 고관절의 외회전근을 절단하지 않고 양 옆으로 젖힌채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당일에 4시간 후 조기보행이 가능합니다.

 수술 중 외회전근을 절개하지 않고 젖힌채로 수술하면, 그만큼 수술시야가 좁아져 수술이 까다로워지지만 수술 후 환자가 빠르게 보행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 수술경험으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웰튼병원에서는 환자에게 가장 이로운 방법을 적용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고관절 수술을 함에 있어 외회전근을 자르지 않는 수술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웰튼병원에서 고관절수술을 하게되면 환자에게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는 한, 수술이 끝나고 4시간이 흐른 시점에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보조기를 사용하여 천천히 걷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당뇨병을 보유한 고관절 수술환자분들도 혈당이 요동칠까 염려하지 않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웰튼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내과 전문의도 상근하기 때문에 당뇨,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자의 수술의 진행에 있어서 양 진료과의 협진으로 보다 체계적인 케어가 가능합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재활운동

 

 고관절 수술 후 퇴원을 하기까지 5일 간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간호사와 물리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고관절수술 후 재활운동을 지도받게 됩니다.

 수술 5일 후에는 환자가 혼자 독립보행이 가능한 수준이 되어 퇴원하게 되는데, 퇴원한 후에도 건강했던 때의 고관절의 운동기능을 최대한으로 회복하기 위하여 집에 귀가해서도 꾸준히 재활운동을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아래는 환자분들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고관절 재활운동입니다.

 웰튼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들께는 따로 운동법이 적힌 안내서를 드리지만, 혹시 분실하셨거나 PC로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니 참고하셔서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부터 서울 강서구에 개원하여 관절치료를 이어오던 웰튼병원이 발산역에서 마곡나루역 1번출구로 확장이전 하였습니다. 환자를 위하는 진심은 그대로, 보다 나은 시설에서 진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