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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 이야기

웰튼병원, 초정밀진단이 가능한 첨단 골밀도측정기 도입

웰튼지기 2014. 3. 13. 17:44

 

 

웰튼병원, 초정밀진단이 가능한 첨단 골밀도측정기 도입

 

 

 


 

 

인공관절 수술, 웰튼병원이

더욱 정밀한 진단과 더욱 안전한 수술을 위하여

정밀 진단이 가능한 Hologic사가 개발한 첨단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하였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Hologic사의 골밀도측정기(BMD)는

기존장비에 비해 빠른 측정시간(10초)과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며,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웰튼병원은 첨단 영상의학 검사기기의 도입으로

신속한 진료와 정확한 진단을 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골다공증 건강 정보 >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구멍이 생겨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고

심한 경우 엉덩방아를 찧는 순간 약해진 뼈밀도로 인해

고관절이 부러져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수도 있다.


또한 골다공증은 전신의 뼈의 밀도가 약해지는 증상이기 때문에

무릎과 고관절 뿐만 아니라

어깨, 손목 등 전신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특히 폐경기 후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며,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을 먹거나

운동부족과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생기기 쉽다.

그래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멸치 등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주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별다른 예후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골밀도 측정기(BMD) 등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골다공증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검사를 할 수 있는 골밀도측정기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 폐경기에 접어들거나 폐경을 맞이한 여성


- 음주와 흡연이 과다한 경우


- 요통이나 류마치스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 가벼운 외상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경우


- 등이 굽거나 키가 과거보다 작아진 경우


-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 위장질환으로 양양섭취가 부족한 경우


- 자궁 제거 수술을 한 경우


- 남자 70세, 여자 65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