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공관절수술 뼈손실을 최소화, 인대는 최대보존!

무릎인공관절수술 뼈손실을 최소화, 인대는 최대보존!

 무릎통증은 어디서 오나?

무릎통증을 일으키는 관절염은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 후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골관절염은 무릎관절의 노화로 인해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염증과 뼈 손상, 심하게는 다리 변형까지 일으키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대부분 중년 및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말기에 가까운 관절염까지 진행될 경우에는 뼈와 뼈가 맞닿아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하기 힘들어지는 심각한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근본적인 치료 <무릎인공관절수술>
퇴행성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면 움직임이 없을 때도 관절이 수시로 아프고 부기가 있으며 계단 오르내리거나 걷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 지게 됩니다.

관절을 쓰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리가 휘거나 기형이 생길 수 있고 특히 밤잠을 설칠 정도의 고통이 동반되어 근본적인 치료방법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무릎인공관절수술 시 고려할 것

1. 후방십자인대를 보존하는가?

수술 시 후방십자인대를 제거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 인대 본연의 기능이 유지되어 관절의 안정성을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좀 더 자연스러운 인공관절의 사용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2. 뼈 손실을 최소화 하는가?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자연 뼈를 제거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거해야 하는 뼈의 양을 최소화하게 되면 보존된 건강한 뼈가 혹시라도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재수술 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하는 대상이 골다공증, 관절염 등 뼈가 약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뼈를 최대 보존하는 것이 미래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인대와 뼈를 보존하는 수술 병원은 어디?

웰튼병원에서는 인공관절수술이 환자의 현재와 미래에 더 나은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무릎의 후방십자인대와 뼈를 최대 보존할 수 있는 인공관절 PFC SIGMA CR을 사용합니다. 웰튼병원의 송상호 원장은 이미 2016년 4월 5,000례 수술 건수를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많은 분들의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직접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대-뼈 보존과 더불어 고난이도 수술법인 근육-힘줄 보존 절개법을 이용하여 수술 후 무릎을 펴는 근육의 힘이 잘 유지되고 슬개골로 가는 혈류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웰튼병원은 과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연부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줄여 관절의 구축 및 섬유화로 인한 부작용도 최소화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기재활도 가능한 병원 <웰튼병원>

수술 후 조기운동은 수술 전 약해졌던 다리 근육의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웰튼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술 4시간 후 조기보행 연습은 걷기에 대한 환자의 심리적 두려움을 해소시켜주고 재활 의지를 높여 조기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해줍니다.

또 큰 수술 후 혈전과 같은 내과적인 부작용들을 예방할 수 있고 빠른 일상복귀를 앞당길 수 있어 2005년부터 국내 최초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릎인공관절수술 병원은 인대,뼈,근육 보존하는 병원에서!

웰튼병원에서 많은 분들이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고난이도 수술법으로 시행한 수술, 그리고 4시간 후 조기보행을 경험하시고 친필 후기를 작성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