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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무릎수술 최후의 수단 :: 인공관절수술 본문

웰튼병원/인공관절센터(무릎관절)

고관절, 무릎수술 최후의 수단 :: 인공관절수술

웰튼지기 2017. 7. 27. 16:31

고관절, 무릎수술 최후의 수단 :: 인공 관절수술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항상 고관절이나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시게 됩니다. 모든 관절질환은 통증이 있었을 때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기치료를 하게 된다면 보존적인 치료인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재활운동치료, 체외충격파 같은 간단한 치료로도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통증을 참고 견디다보면 관절은 점점 악화가 되고, 결국 관절 손상이 심해 최후의 수단으로 인공 관절 수술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웰튼병원과 함께 고관절, 무릎 수술 최후의 수단인 인공관절수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공관절수술을 하기 전,

무릎이나 고관절처럼 통증이 생기게 되면, 병원을 찾아 통증의 원인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다 관절수술인 인공관절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검사와 전문의의 상담으로 손상정도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하게 되는데요.

손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재활이나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통증을 방치하고 관절을 사용하게 되면 손상은 점차 진행과 악화로 인해서 최후의 수단인 인공관절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인공관절수

인공관절수술은 손상된 관절은 제거하고 새로운 관절을 대체하는 수술방식으로 최후의 관절수술이기도 합니다. 인공관절수술은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수술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심할 때 하게 되며, 무릎과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가장 많이 실시하게 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된 인공관절수술인 만큼 실력있는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 웰튼병원의 인공관절수술

웰튼병원의 인공관절수술은 기존 수술 절개부위 15~20cm에서 9~10cm로 줄였으며 불필요한 근육 및 인대 손상을 줄임으로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고, 손상부위를 최소화하여 유착을 줄이고 무릎 구부리기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웰튼병원의 고관절,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최소절개술로 진행되어 수술 후 4시간 후부터 조기재활이 가능하고, 2주후부터는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조기재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재활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재활운동을 실시한다면 빠른 회복으로 충분히 건강한 관절을 되찾아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웰튼병원의 근육, 힘줄 보존 최소 절개 인공관절 수술 기법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수술법 모델로도 선정되어 세계 정형외과 의사들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각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웰튼병원은 수년간 고관절, 무릎 수술을 집중하여 치료해보면서 오랜 경험은 물론 끊임없이 연구하여 환자의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관절, 무릎수술 최후의 수단 :: 인공관절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