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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파열 통증,출혈,흉터작은 관절내시경으로!

웰튼지기 2016. 8. 22. 18:15

전방십자인대파열

통증,출혈,흉터작은

관절내시경으로!

무릎안에는 두개의 십자인대가 엇갈려 있으면서 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그중 앞에 있는것을 전방십자인대 뒤쪽에 있는 후방십자인대라고 합니다. 다리가 앞으로 빠지는 힘이 가해지거나 회전력이 가해질때 끊어지며 또한 다리가 바깥 또는 안으로 꺽어질 때 측부인대가 끊어지고 난 다음에 2차적으로 끊어질 수도 있으며 무릎이 과도하게 뒤로 젖혀질때에도 손상을 받아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것입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증상은 약 60%가 무릎 내부에서 무엇인가가 뚝 하고 끊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통증 때문에 정상적인 걸음이 어려워지고 3시간쯤 뒤 관절속의 출혈로 무릎이 부어 오르는 증상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십자인대가 부분적으로 손상이 되었다면 통증이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후방십자인대보다 전방십자인대파열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앞쪽에 있는 인대로 급하게 정지하는 동작이나 방향을 급 전환하는 동작, 높은 점프 후 잘못된 착지로 인해서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무릎을 활동적으로 사용하는 스포츠에서 많이 발생된다고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무릎에서 퍽하는 파열음이 들리고, 무릎이 많이 흔들리게 되면 잘 걸을수가 없고 무릎이 심하게 붓는 등 이상증세가 나타납니다.

 

전방십자인대파열도 자체 재생이 된다거나 다시 붙는 경우는 없습니다. 치료는 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게 되는데 연골까지 손상된 경우에 반월상연골판수술도 같이 받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으로 하는 전방십자인대파열 수술은 무릎뼈의 힘줄을 일부 떼어서 전방십자인대 대신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척추마취를 한 뒤 관절내시경이라는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전방십자인대가 위치한 자리에 정확히 터널을 뚫어 인대를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힘줄은 자가건과 동종건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가건이란 자신의 몸에 있는 다소 활동량이 적은 인대를 떼어 이식하는 방법으로 자기 힘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없고 빠른 대체가 가능하면서 비용부담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곳의 힘줄을 떼어내기 때문에 그 부분의 기능이 감소할 수 있고 재활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동종건은 다른사람의 몸에서 떼어낸 힘줄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다발성 인대손상이나 재수술에 많이 이용됩니다. 장점으로는 수술시간이 짧고 빠른재활이 가능하며 단점으로는 면역반응이 있을 수 잇고 이식건 합병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다소 높습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자주묻는질문>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인한 관절내시경 수술 후에는 6개월 동안 재활운동에 힘써야 합니다. 무릎연골수술이 끝이아니라 6개월간은 조심히 사용하고 적극적인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면 더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느껴지는 관절내시경 무릎연골수술도 수술을 많이 집도해본 의료진이 수술해야하기 때문에 특화된 병원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관절내시경 수술후 재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