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웰튼병원 전직원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2016년 6월 18일 웰튼병원 전직원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는 날씨에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다들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약 1달 전부터 웰튼병원 임직원 모두가 꼼꼼히 계획을 세우고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음식들~ 토요일 오전 업무를 마치고 난지도 캠핑장으로 오는 직원들을 위해 선발대가 차질없이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야유회에 빠질 수 없는 바베큐 파티를 통해 맛있는 숯불 삼겹살 바베큐를 구워 식사와 함께 평소 나누지 못했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병원 모든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시는 병원장님의 한 말씀도 듣고 모두가 배불리 먹고 즐길 수 있는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직원 화합을 위해 식사 후 모든 직원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진행하여 부서 구분 없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인4각 게임도 진행하여 조별 게임을 통해 친목도 다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주말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전 직원 단체 사진과 함께 앞으로도 오늘처럼 즐겁게 웃으며 일하지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끝으로 해질 무렵에 되어서야 야유회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화이팅 넘치게 고객님들께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하는 웰튼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